이날 교육은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천안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청렴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서 자신을 경계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행정안전부 이해원 행정사무관을 초빙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사례와 예방요령 등을 소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장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하고 청렴 문화가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렴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도 도시 위상에 걸맞은 청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직원과 소통하는 청렴톡 운영 등 4대 전략 12개 과제를 선정,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