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현재까지 4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대를 추가 도입했다.
추가 도입한 2대의 차량은 운행을 위한 추가 정비 작업을 마친 후 10월 1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괴산군의 특별교통수단 운영 대수는 10월부터 6대가 되어 기존에 차량이 부족해 배차받지 못했거나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지 못하고 대기했던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괴산군은 지난 7월 19일부터 개정된 교통약자법 시행령에 따라 예약제로 야간 및 주말(공휴일) 운행을 시작했으며, 기존 괴산군과 도내 인접 시군으로 국한되던 운행범위도 충북도내, 괴산군과 경계를 접하는 타 도의 시군(문경시, 상주시), 서울특별시로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