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기관과 관련 부서 참여하에 도민체전 실행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예산을 반영하는 등 체전기획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초안 계획을 수립하고 3개월간의 수정, 보완을 거친 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로 송기섭 진천군수 주재로 진천군 체육회장, 관계 기관, 실무추진단 총 4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체전계획을 철저히 검토하고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종 실행계획에는 개회식 등 공식행사 진행, 경기장 운영 등 굵직한 내용뿐만 아니라, 시군 선수단 맞이와 경기장 안전관리, 주차, 청소, 급수 등 세부적인 내용이 빠짐없이 포함됐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진천만이 할 수 있는 도민체육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군의 모든 구성원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165만 충북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보다 높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김명식 체육회장은 “지난 도민체전에서 원정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던 만큼 내년 체전에서도 진천군이 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