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단독주택 거주자 A씨는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주위 살펴보다가 2층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견되어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매트리스 및 집기 비품 소실로 재산 피해가 일부 있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여 더 큰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오식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시설이다” 라며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효과와 비슷하기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