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청년 도시민 10명이 참여해 괴산군 몽도래하우스에서 머물며 2박3일 동안 지역 내 귀농귀촌인과의 교류, 청년 귀농귀촌 농가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우수농가의 농산물 경작, 가공체험, 농업우수기관 탐방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참여자들에게 편리한 교통여건, 천혜의 자연경관, 귀농귀촌 지원정책 및 지역 농특산물 등을 설명하며 귀농귀촌하기 좋은 괴산군의 장점을 홍보했다.
캠프에 함께한 한 참여자는 “도시와 직장생활을 벗어나 농촌생활을 해보며 내가 귀농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비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청년 귀농인, 우수 농업인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귀농에 대한 시선이 넓고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귀농귀촌 캠프를 통해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괴산군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2기, 3기도 진행 예정이며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