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은 다수사상자 재난 발생을 대비해 소방·공공기관·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과 구급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홍성군, 홍성군보건소, 홍성의료원, 한국병원, 홍성경찰서 등 6개 기관 153명이 참여하고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훈련 내용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및 인명구조 ▲선착 구급대 도착 및 임시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훈련종료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철 소방서장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재난에서는 신속한 인명구조·응급처치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이고 반복된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