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지원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을 발굴해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천안청년센터 이음은 공모사업에 3년째 선정돼 올해도 진행 중이며 지난해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3기 이수식에서는 이번 사업을 수료한 청년 16명 모두에게 이수증을 전달하고, 이 중 출석률이 우수한 참여자를 선정해 총 3명의 청년에게 ‘취업응원키트’를 제공했다.
취업응원키트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취업 후 실용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유에스비(USB), 사무용품 등을 담았다. 센터는 물품마다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응원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도 동봉해 함께 전달했다.
취업응원키트를 지원받은 조 모 씨(24세)는 “생각하지 못했던 깜짝 선물을 받게 돼 기쁘다”며, “취업 준비에 대해 막막하다고 생각했지만 선물 속 메시지를 보고 나의 미래를 위해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용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노동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