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상패 4개 품목만 교환할 수 있었으나, 투명페트병과 알루미늄캔을 추가해 교환 품목을 6개로 늘렸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이 일정량의 재활용품을 수집해 오후 1시 이후 각 읍·면에 위치한 재활용 도움센터를 방문하면 수집량에 따라 화장지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교환기준은 품목별로 제출량에 따라 종이팩(200ml 30개, 500ml 15개, 1,000ml 7개)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상패 3개를 가져오면 화장지 또는 쓰레기봉투 20리터 1매와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투명페트병 30개 ▲알루미늄캔 12개는 쓰레기봉투 20리터 1매로 교환가능하다.
종이팩은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되며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뒤 펼쳐 건조하고, 아이스팩은 세척 후 말린 후 가져가면 된다. 특히 상패는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을 원료로 해 만든 상패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다.
장수군 환경위생과장은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이 환경오염 예방과 중요자원 회수 효과가 있는 만큼 주민들이 재활용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가지고 교환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