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토목직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강사 초빙 교육과 소통 간담회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차를 맞아 중대재해예방 담당자의 중대재해 예방·대응 능력 배양 등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문 강사로 초빙된 편재구 강사 등 3명은 실무중심의 교육과 건설공사 시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예방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이어 토목직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에 대해 공유하고 발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의 장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의 시간을 가진 오동기 경제도시국장은 “이번 집중호우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어준 토목직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전문적 역량을 갖춰 양질의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