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면 복덕리는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현판식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복덕리 마을 이장, 외산면장, 마을주민, 관련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을 통해 마을 주민들은 앞으로도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협조를 다짐했다.
추현길 외산면장은 “이번 현판식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통한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