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에 따르면 이 소책자에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각종 통계 중 일반현황, 인구, 경제, 교육.문화, 사회 통합 등 39개 항목에 대한 연도별 정보가 담겨 있다.
소책자를 보면 2023년 5월 말 기준 청양군 인구수는 3만 271명으로 전년도 3만 266명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고령인구는 1만 1,672명(38.5%)으로 충남도 평균 20.9%보다 높았다.
인구변화 부분에서 2022년 출생자는 82명, 사망자는 520명으로 자연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가 눈에 띄었다.
또 고용률과 실업률 부분에서는 충남도 1위, 전국 7위로 높은 고용률과 최저 실업률을 보였다.
이밖에 문화재 현황을 보면 국가 지정 문화재 13개, 도 지정 문화재 18개이며, 관광객 현황은 2022년 143만 3,141명으로 전년도 122만 5,677명에 비해 20만 7,464명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통계 소책자 ‘숫자로 본 청양’ 제작으로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사용하도록 매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