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김영환 도지사와 이재영 군수, 시행사인 계룡건설산업(주) 이승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소개, 투자협약 서명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체결로 계룡건설산업(주)는 증평군 도안면 송정리 일원에 1,516억원을 투자해 765천㎡의 규모의‘증평3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계룡건설산업(주)는 1970년 대전에서 설립된 회사로 50년이 넘도록 토목 및 건축 분야 시공을 했으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19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공공부문 수주 1위를 달성했다.
앞서 2016년에는 증평2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증평군 신규 기업 및 투자유치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재영 군수는 “세계 경기 둔화 및 고금리 등에 따른 투자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증평군에 투자를 결정해준 계룡건설산업(주)에 감사드린다”며,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증평3일반산업단지도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