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냄비 받침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덕산하나어린이집 원생들의 노래 공연, 변남석 밸런싱 작가의 공연, 색소폰 연주, 오페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 회장은 “올해 마지막 거리공연 행사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연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진천군 인구시책을 홍보도 함께했다.
꾸준하게 증가하다 정체를 보이는 지역 인구 성장세를 끌어올리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전입 혜택을 알리게 된 것이다.
직원들은 행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입가구 지원금(20만 원),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최대 220만 원) 등의 군 전입 시책을 홍보했다.
이종혁 덕산읍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덕산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덕산읍의 인구 증가가 진천군의 인구 증가를 견인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인구 늘리기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