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탁회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홍성군의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을 위해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이다.
여성일자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안수영 선임연구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최종 채택된 주요 의제는 △이용하기 쉬운 일자리 플랫폼 만들기 △직장인, 맞벌이, 한부모 등 모두를 위한 공공식당을 만들기 △직장 내 돌봄시설, 여성 휴식 공간 마련을 통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만들기 △ 탄력근무 등 의무화를 통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위한 법·조례 개정 등이 있다.
정영은 양성평등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양성평등 원탁회의를 통해 군민의 생생한 의견으로 만들어진 정책의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홍성군의 양성평등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