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언어환경의 강점을 길러줘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8세 이상 10세 이하 자녀를 둔 태국에서 온 다문화가정이다.
프로그램은 가족센터 내 다목적 프로그램 실에서 10월 초 개강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진천군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에게 상담·교육·문화·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복지 전문기관으로, 상반기에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구성된 영어반을, 하반기에는 중국어반과 베트남어반을 운영한 바 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