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의위원회는 기존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 지정을 위해 개최됐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금고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제안서를 공개 접수했으며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3개 금융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심의위원회는 시의원, 학계, 변호사, 세무사, 전문가(한국은행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전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실적 및 협력사업 계획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번 시금고 약정기간은 2024~2027년까지 4년으로, 1금고인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기타 특별회계를, 2금고인 하나은행은 공기업 특별회계와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