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인구총괄과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5일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천안시를 현장 방문했다.
방문자들은 천안시 저출산 대응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도 함께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이선영 보건복지부 인구총괄과장은 “천안시의 우수한 정책이 타 지자체에도 전파돼 인구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출산부담 경감, 지역돌봄 체계 구축, 보육지원 강화,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일·가정 균형을 위한 문화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인구문제에 관한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대응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문제에 관한 모범사례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