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 주관으로 무분별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자 서약을 통해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제도다.
올해 영동군에서는 208개 마을이 신청해 산림청 심사결과 △양강면 누교리(지력동 마을) △양산면 죽산리(중심동 마을)가 최종 선정됐다.
위 마을 주미들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자발적인 예방·감시활동으로 솔선수범하며 산불없는 녹색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군은 이날 두 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녹색마을 현판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참여한 결과물이다”며 “ 앞으로도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기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