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주간은 이전에 7월 첫째 주로 진행돼 오다가 최초 여성 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을 외친 1989년 9월 1일을 기념해 2020년부터 9월 첫째 주(1~7일)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진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 유공자 22명에 대한 시상식,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 퍼포먼스, 도립교향악단 연주회 등 양성평등 문화공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별에 따른 불평등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진천군이 되길 희망하며, 진천군 여성단체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평등 도시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날로 여성의 위상이 높아지고 활동 영역 또한 넓어짐에 따라 우리 지역의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