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민문식 센터장을 초빙하여 ‘마을자치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민문식 센터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담양군 실정에 맞게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을자치 사업의 방향과 마을 리더의 역할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담양군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전체 318개 마을 중 138개소(21년 46개, 22년 46개, 23년 25개) 마을이 선정돼 꽃길 조성, 화단 가꾸기, 벽화 그리기 등 경관개선 사업과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을활동가와 행복디자이너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각 마을 고유의 특색을 찾는 맞춤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양군의 마을 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마을 대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