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울림마당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빔(Beam)’을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기부형 벼룩시장으로 진행됐다. 판매수익의 일정 금액은 한국 소아암 재단에 기부된다.
벼룩시장은 물론 솜사탕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의 경제활동 체험과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경제관념과 기부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이 창업의 기회까지 이어져 청소년 창업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어 지역사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미경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과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문화 감수성 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연 5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