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발생 가능한 재난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이다.
특히 올해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붕괴, 화재 등 복합재난을 주제로 토론훈련과 현장대응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시하는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 연계훈련도 진행된다.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순창군,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등 17개 기관?단체와 군민 4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실전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또한 동시에 최영실 군수 주재하에 순창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상황에 대한 상황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져 토론훈련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단계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 관련 영상은 실시간으로 유튜브 채널인‘순창튜브’ 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박미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