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공주시장애인연합회는 지난 31일 시청을 찾아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연합회 회원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공주시장애인연합회는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등 3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주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공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연구용역을 수행하면서 인연을 맺은 공주시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지만 힘을 보태고 싶다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
최원철 시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