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군에 따르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2023년 상반기 판매액은 53억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40억원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올해 목표액을 8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10% 특별 할인판매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연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도 10% 할인판매를 유지함으로써 사용자 및 가맹점 등 증평군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가 할인보전금 지원을 줄이면서 지자체 재정부담이 커짐에 따라 여러 지자체에서 할인판매 축소 및 중단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을 위해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를 선택한 것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농업인 공익수당·전입지원금 등 다양한 정책수당을 증평행복카드로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8월 말 현재 증평사랑으뜸상품권 판매액이 67억원을 돌파하는 등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무제한으로 혜택을 늘릴 수는 없는 상황을 고려해 추경 예산 소진 시 할인율과 한도를 조정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