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9월부터 열리는 ‘지족어촌관광단지(죽방렴홍보관)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장터&버스킹’을 비롯해 ‘제5회 보물섬남해 자전거 대축전’,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이 논의됐으며, 각 단체별로 하반기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회의를 통해 죽방렴홍보관 직거래장터&버스킹 행사에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난타공연을 비롯하여 석부작 작품을 전시하기로 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먹거리부스를 운영하고, 그 외 단체에서는 음료
무료봉사를 윤번제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추석명절을 앞두고 각 단체에서 취약계층 지원 시에는 수혜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협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삼동면 관내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덕분에 삼동면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삼동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관내 단체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삼동면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성됐으며, 면내 1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