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군은 수해 복구에 기여한 보은여성예비군소대 민순예, 2201부대 3대대 임무혁, 시성수, 김용상, 김지영, 김예녹, 송화영, 청주동부소방서 김세윤, 보은군민 강석태, 보은군자원봉사센터 이금순, 고일화 등 모두 11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침수지역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에 떠내려가는 사람을 구조해 인명 사고를 예방하는 등 적극적인 재난 활동을 펼쳐 재난안전분야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 보은군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토사유출, 민가주택 일부 매몰, 배수로 막힘 등 대규모 피해를 입어 회인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주민 실생활 피해가 심각했으나 보은여성예비군소대 등 총 7개 단체 824명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수해 복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최재형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모든 분들이 진정한 모범 군민”이라며“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한 수해 복구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천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