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DNA가족’은 동량면 미라실이 고향이며 현재 연수동 93통 통장인 이상옥 씨와 조카들이다.
이상옥 씨는 경로당과 요양원 등에서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김화자 씨는 연수동에서 미용봉사 및 자살 고위험군과 홀몸노인을 돕고 이주희 씨는 동량면에서 마을학교를 운영하는 등 각기 다른 재능으로 고향 충주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상옥 씨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화자 씨는 “우리가 가진 재능과 작은 관심으로도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주희 씨는 “마을학교가 방과 후 아이들의 쉼터가 되고 서울탐방, 떡볶이day, 올망졸망 대축제 등의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매일 소중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봉사DNA가족’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9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