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생 시기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원비, 학습비, 진로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 비용 등에 대해 매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초·중·고·대학교를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청소년 본인 및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해당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학교를 다니지 않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생은 졸업까지 수업연한이 2년 넘게 남은 경우에만 지원 대상이 되므로 2년이 남지 않은 대학생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대신 신청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부여군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의 자립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