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와 부여군, 금산군, 대전시 유성구, 전북 무주군 등으로 구성된 백제문화권 관광벨트협의회는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
협의회는 호찌민 한인회 및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열고 지자체 홍보와 5개 도시 연계 관광상품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는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2023 대백제전’에 대한 개최 배경과 의미, 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또한,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반도 최초의 구석기 유적이 출토된 석장리 일원 등 공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협의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이번 한국-베트남을 잇는 관광상품 개발 설명회를 통해 대외국인 대상 관광산업이 다시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