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인 이번 사업은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산청군, 삼장면이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삼장면 중심지에서 교통 접근성이 낮은 배후마을 주민이다.
사업은 산청지역자활센터가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 반찬꾸러미를 배달하는 등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앞서 산청군, 삼장면,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서비스 운영시기, 운영대상, 반찬꾸러미 종류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배후마을 어르신들의 영양보충을 돕기 위해 반찬꾸러미 배달 서비스를 다른 서비스보다 앞당겨 시행했다.
반찬꾸러미 배달 서비스는 삼장면 마을을 2개 구역으로 나눠 총 21개 마을 379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추진된다.
주1회씩 총 4회에 걸쳐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장, 부녀회 등과 협력해 독거노인, 65세 이상 고령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공동식사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삼장면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반찬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 위해 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