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7월 10일 ‘옥천군 일자리 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를 통해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 이어 7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15일간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11명의 위촉위원을 모집했다.
옥천군일자리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관계 공무원, 일자리사업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일자리사업 등 기관?단체 등에서 추천한 사람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일자리 창출 방안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옥천군 일자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옥천군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 매년 시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일자리 창출 사업 및 취업 지원 사업 등의 지원에 관한 사항, 고용 촉진 및 실업 대책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군수가 효율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일자리위원회는 앞으로 옥천군 일자리 정책을 위한 주요 심의기관으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률을 향상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