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인지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생활 습관병으로 비만의 경우 치매 위험도가 1.6배 높으며, 운동 부족의 경우 1.8배 높게 발병한다.
걷기를 통한 유산소 운동은 뇌 혈류 개선 및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해 인지기능 저하를 막는 데 도움을 주고, 치매 위험을 2.5배 줄일 수 있어 중앙치매센터가 권장하는 활동이다.
치매 극복 주간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워크온’ 앱을 통해 진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가입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검색 후 설치→‘관심 있는 커뮤니티를 찾아보세요’에서‘진천군 치매안심센터’검색 후 가입하면 된다.
해당 기간 9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걸음 수는 무리한 운동을 예방하기 위해 1일 최대 9천 보로 제한한다.
도전 성공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편의점 교환권을 증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