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인면에 따르면,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이인면 거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1380만원과 매달 4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인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38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을 이달 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매달 40만원의 정기 기탁금은 오는 9월부터 취약계층 4가구에 1가구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월별 대상자를 교체해 1년에 총 48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명 이인면장은 “수해, 폭염 등으로 취약 계층에게 유독 어려웠던 시기에 기부금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인면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기부자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