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오훈교 관리처장, 손휘택 괴산경찰서장, 김상현 괴산소방서장, 괴산휴게소 현병엽 ㈜대청산업개발 부회장, 김기석 대보유통㈜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기관 간 신속대응책 마련 △재난담당자 지정 및 연락체계 구성·운영 등으로, 각 기관은 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 대처를 위해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괴산휴게소(양평,마산) 내 전국 최초 상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휴게소의 편의시설 제공 외에 재난 상황 시 응급의료 대처 장소로써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응급의료소는 재난 상황에 따른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의료지원을 위한 임시시설로,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반(보건소장,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이 즉각 출동해 의료 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가 예상되며 2차적 사고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 간 체계적인 역할 분임을 통해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