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아분화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변화하며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은 현미경을 활용해 딸기 묘의 생장점을 관찰해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딸기는 화아분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이 되면, 본 포장에서 영양생장이 지속되어 꽃눈 형성이 늦어지기 때문에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을 통해 화아분화 진행상태를 확인하면 가장 적합한 정식시기를 찾아 딸기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을 띠는 딸기 묘 3~5주를 농업기술센터 채소특작팀에 의뢰하면 딸기묘의 화아분화 진행상태를 당일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천안시 딸기 재배면적과 재배희망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과 병해충 방제 등을 실시해 천안 딸기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