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복지계획은 주민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주민참여 과정으로 지난 3월 신창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회기의 회의를 통해 의제 선정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비 지원을 통해 1인 고위험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대처 및 고독사 등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10가정을 선정해 AI기반 1인 고위험 소외계층 모니터링 사업을 실행하게 됐다.
이번 마을 복지계획 실행으로 AI기술이 탑재된 기기를 각 가정에 설치해 어르신의 활동 감지 데이터와 온습도, 조도 등 환경 감지 데이터를 통해 위험 상황을 예측하는 등 모니터링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기 설치에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이 동행해 대상자와 간식을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등 라포르 형성 시간을 갖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1:1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마을 복지계획 수립?실행에 참여한 박희성 위원은 “AI기술을 우리 생활에 접목하여 실제로 활용하는 데 기대감이 크며, 기술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대상자와 위원 간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따뜻함을 더하는 정서적 지원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이번 AI기기 설치 지원을 시작으로 매월 1:1 결연된 대상자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호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