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은 소득 창출 모델 개발을 통한 안정적 정착과 동시에 지역주민 상생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100명을 대상으로 숭의여대 장서진 교수 등 전문 강사 4명을 초빙해 △귀농.귀촌 성공사례를 통한 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사례 및 대응방안 △농업농촌의 이해 △농지제도 및 농지활용 △농장설계 및 운영 교육 등 귀농·귀촌인이 조기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아울러 귀농·귀촌인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감 토크를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귀농·귀촌인과 주민 간의 융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가한 한 귀농인은 "귀농 창업 관련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마을 융화방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어서 만족스러웠다”며“귀농귀촌자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보은군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귀농·귀촌인 간의 유대강화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진농업 습득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귀농·귀촌인이 우리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 많은 도시민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군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소형농기계 지원, 노후주택 수리비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정착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천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