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힐링지도사 2급은 (사)중년여성농업인 CEO중앙연합회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으로 농업과 복지연계를 통한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지도사 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총 8회 강좌로 진행된 강의는 치유농업과 관련된 기본 이론부터 치유농업 관련 역할 실습, 치유 음식 요리 까지 농장주들이 실제 현업에 적응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회 복지서비스 사업과 연계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거나 자신의 농장에서 치유농업과 관련된 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 대표 백영현 씨(58세)는 “치유농업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그와 관련된 기초지식이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실습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충주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장주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