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통해 ‘사랑’을 연주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정원의 음악회는 청년센터 바라의 야외 정원에서 열리며, 이번에는 ‘방학’을 주제로 트럼펫과 피아노를 연주가 펼쳐진다. 푸른 하늘과 바다, 시원한 풀 소리, 바람소리를 통해 한여름 추억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남해청년센터 공은지 팀장은 “올해 유독 긴 장마와, 무더위를 견뎌낸 군민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알리는 시원시원한 트럼펫과 피아노 합주를 즐기시면 좋겠다”며 “잘 가꾸어진 정원 풍경과 함께 한여름밤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는 공연료는 무료이고 사전 신청에 따라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하지 않은 분들로 입석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