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는 각급 기관의 전시 임무와 관련해 다수기관의 종합적인 문제점을 도출?검토하고 보완하는 토론형 훈련이다.
이날 현안과제 토의는 ‘국가중요시설(하동빛드림본부) 드론 테러에 대한 종합대책’으로 육군39사단 하동남해대대, 하동경찰서,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 하동전력 하동지사 등 5개 유관기관과 하동군 국과소장 및 담당주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의에서는 국가중요시설 긴급 복구 및 인명피해 대책 수립 등 종합 검토가 필요한 가상 상황에 대해 각 기관별 긴급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기관별 매뉴얼을 통해 국민생활 안정 및 생활밀착형 주민 참여 훈련임을 감안, 대응절차상 문제점을 도출하고 민?관?군?경이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강화된 각 기관의 공조가 우리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 비상사태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