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약정식은 강영숙 조직위 기획부장, 권성현 산청군딸기연합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청군딸기연합회(회장 권성현)는 1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로 엑스포 사전 붐 조성에 동참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권성현 산청군딸기연합회장은“고향인 산청에서 10년 만에 다시 산청엑스포가 개최되어 감회가 새롭고 산청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회원 모두의 염원을 담아 입장권을 구매하게 됐다”며 “주변 농가들이 산청엑스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산청군딸기연합회를 통해 널리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조직위 기획부장은“이번 산청군딸기연합회의 입장권 구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10년 만에 열리는 산청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산청군딸기연합회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산청군딸기연합회는 산청지역 딸기 재배농가로 이뤄진 단체이며 현재 32개 작목반 450여명의 회원이 딸기 생산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딸기는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경남도와 산청군,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9월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
현재 온라인(산청엑스포 홈페이지, 네이버)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엑스포 조직위)으로 9월 14일까지 입장권 사전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일반권 10,000원, 청소년권 8,000원, 어린이권 6,000원으로 엑스포 기간 중 현장구매 대비 1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