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사 상황 보고, 을지연습 준비 및 진행 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수 주재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대량 전재민 발생 및 유입에 따른 종합대책을 소관부서별로 보고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시 대비하여 민, 관, 군, 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비상사태의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해 다양한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연습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하여 전직원,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하여, 한미 연합연습 연계 및 전시전환 절차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용록 군수는 직원들에게“유사 시 정부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 기민하게 대응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오는 24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를 위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