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2일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 신고하는 가족에게 전입을 축하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주인공은 이종필 씨다. 이 씨는 1976년에 옥천군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에 직장생활을 위해 옥천군을 떠났다. 2021년 퇴사 후 옥천군에서 사업을 하면서 출퇴근하던 중 이번에 가족 모두(부부 2명, 자녀 4명)가 옥천군에 정착하기로 해 전입하게 됐다고 한다. 군에 6명의 가족이 전입한 것은 2021년도 이후로 최초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현재 옥천군의 아동.청소년 인구가 줄어들어 걱정이 많은 가운데 옥천군에 네 자녀를 데리고 전입해 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한편 옥천군은 다자녀 가정을 위해 다자녀 우대 카드 사업, 다자녀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입 시 전입축하금, 학생추가장려금,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