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을지연습의 첫 날인 21일 불시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비상 시 연락수단 확인 ▲소방서 자체 실시부 운영 ▲신속한 직무복귀 태세 등의 연습이 실시 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상호 소방력 지원대책 ▲ 소방·구급차량 지원대책 ▲인명 구조 및 구급 인력 지원대책 ▲비상 소방용수 시설 확보대책 등 전시 현안 주요 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 토의와 더불어 천안서북소방서 등 4개 기관과 을지연습 실제 합동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 14시에는 천안서북소방서를 시작으로 15.7km가량 ’전국 동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이 (민방위 훈련 연계) 실시될 예정이며 24일에는 천안서북소방서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테러 훈련‘이 실시 될 예정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대비 수립된 계획의적절성 및 실효성 등을 검증하고 도출된 문제점은 보완 및 발전시켜 비상 상황 시 국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의 대비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송호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