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22일 예정이었던 행사가 당일 집중호우로 인해 갑작스럽게 취소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재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자원인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그동안 일어난 많은 역사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및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병 양성소 체험 ▲실감형 사운드 콘텐츠로 홍주읍성을 탐방하는 ‘미션 사운드’ ▲홍주성 출입패 만들기 ▲홍주의병 및 전통한복 입기 체험 ▲홍화문을 지키는 수문장 교대식 퍼포먼스 ▲홍주성 전투를 각색한 관객 참여형 공연 ‘홍주읍서을 지켜라’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 제1경인 홍주읍성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여 홍주읍성이 문화관광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홍주읍성을 통해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역사·문화·생태 융합형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역사의 움직임, 시크릿 홍주읍성' 은 문화공연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을 접목해 홍주읍성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하여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주변 상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