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폭염에 대응하지 못해 온열질환 등 사고와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 외출, 야외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양산을 보급하고 안부확인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권재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립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만선 생비량면장은 “무더위와 태풍으로 힘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사업을 추진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