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홍근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실·국·과장과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각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보고하며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동안 추진되며, 국가총력전 수행 태세 확립과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 현안 토의 △전시 상황 가정 도상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민?관?군?경 합동 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 부군수는 “최근 북 핵?미사일 고도화 등 안보 위협이 높아진 가운데 을지연습은 국가안보 위기상황에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실제 전시상황이라 생각하고 부서별 임무 등을 숙지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