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2021년 39.2명으로 충청북도 자살률(31.8명)보다 0.8배 높으며,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33.4명으로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번 교육은 경찰서, 소방서에서 의뢰된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 자살 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1로 지속 상담을 제공하는 종교단체 성직자들의 자살 고위험군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월 13일 ‘생명 존중 마음상담소’ 운영 종교단체 성직자를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자살 위험 신호와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하고 관내 자살 고위험군을 살펴 전문기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인 ‘진천군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기도 했다.
김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 연계를 통해 진천군의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