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여름 휴가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군을 만들기 위해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 대상지는 옥정호 순환도로, 임실치즈테마크, 성수산 왕의숲, 사선대 관광지, 용추계곡, 월파정, 덕치면 일중리 일원 계곡이다.
군은 쓰레기 기동처리반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각 1개 조를 투입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운반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에 따른 환경오염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쓰레기 투기 방지 플래카드를 게첨하고‘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늘리기’,‘쓰레기 되가져가기’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본격 휴가철을 맞아 임실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좋은 이미지를 통해 관광객들이 우리 군을 다시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