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복지계획은 주민들이 모여 우리 마을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는 활동이다.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주민주도로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4월에는 마을 복지계획의 전반적인 이해와 추진체계, 구성원들의 역할 등을 중점으로 한 1차 교육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정덕희 주민복지과장이 진행을 맡아 마을 복지계획을 중간 점검하고 읍·면간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우수자원인 생거진천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고 향후 마을 복지계획 등에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군은 향후 9월과 12월 중 마을 복지계획 제3차 주민력 강화 교육과 성과보고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한 결과물에 대한 총평을 나누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이 주인 되는 마을 복지계획이 더욱 활성화돼 공공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